언어 선택
대교인베 김범준 이사

대교인베 김범준 이사 "내 자식처럼 키우되, 숫자로 증명하라"

자본 시장의 언어는 차갑다. 모든 가치는 수익률(IRR)과 멀티플이라는 숫자로 치환된다. 하지만 대교인베스트먼트 김범준 이사는 이 냉정한 숫자 너머에 있는 ‘사람이라는 변수’를 본다. 그에게 투자는 책상 앞에서 보고서를 쓰는 ‘분석’의 영역이 아니다. 그는 스스로를 현...
[단독]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 컴퍼니 빌더 전략 다시 꺼낸다

단독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 컴퍼니 빌더 전략 다시 꺼낸다

'스타트업 지주사'로의 안착을 선언했던 패스트트랙아시아가 다시금 야성의 본능을 깨우고 있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가 그룹의 모태이자 성공 방정식이었던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 전략을 다시 꺼내 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컴퍼니 ...
'바이오'와 'ICT·제조'를 양손에 쥔 베테랑 심사역의 전략은?

'바이오'와 'ICT·제조'를 양손에 쥔 베테랑 심사역의 전략은?

벤처투자 업계에서 바이오와 ICT·제조는 ‘물과 기름’ 같은 영역이다. 전문성이 극명하게 갈려 바이오 심사역은 IT를 낯설어하고 테크 심사역은 임상 데이터를 부담스러워하는 칸막이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범준 대교인베스트먼트 이사는 이 경계를 허무는 인물이다...
'울쎄라·써마지를 한번에' 알토스벤처스, 이노서스 142억 시리즈A에 참여

'울쎄라·써마지를 한번에' 알토스벤처스, 이노서스 142억 시리즈A에 참여

암 치료 기술을 접목한 리프팅 기기 ‘올타이트(Alltite)’를 개발한 국내 미용 의료기기 스타트업 이노서스가 100억원대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20일 이노서스는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14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시드...
세쿼이어, 오픈AI 이어 앤트로픽 투자…실리콘밸리 '불문율' 깨졌다

세쿼이어, 오픈AI 이어 앤트로픽 투자…실리콘밸리 '불문율' 깨졌다

미국 유력 벤처캐피털(VC) 세쿼이어캐피털(Sequoia Capital)이 오픈AI의 최대 경쟁사인 앤트로픽(Anthropic)에 투자한다. 이미 오픈AI와 일론 머스크의 xAI 지분을 보유한 세쿼이어가 경쟁사까지 포트폴리오에 담으며 실리콘밸리의 오랜 투자 관행인 '단...
‘돈줄’ 막혔던 벤처시장, 민간이 뚫는다... 2026년 ‘벤처 4대 강국’ 도약

‘돈줄’ 막혔던 벤처시장, 민간이 뚫는다... 2026년 ‘벤처 4대 강국’ 도약

정부가 주도해 온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중심축이 2025년을 기점으로 민간과 금융권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 부진으로 한동안 위축됐던 벤처투자 시장이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확대와 정부의 파격적인 규제 완화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하면서, 올해는 연간 ...
[모험자본 리부트] 생존 기로에 선 독립계 VC…기업 LP 세제 혜택이 '생존 열쇠'

모험자본 리부트 생존 기로에 선 독립계 VC…기업 LP 세제 혜택이 '생존 열쇠'

중소형 독립계 벤처캐피털(VC)이 혹독한 자금 조달의 겨울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기업의 LP(유한책임사원) 출자에 대한 과감한 세제 혜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국내 VC 시장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금융지주 계열 VC는 은행과 ...
4억 달러 조달하는 바이브 코딩 강자 레플릿, 몸값은 90억 달러로 반년새 3배↑

4억 달러 조달하는 바이브 코딩 강자 레플릿, 몸값은 90억 달러로 반년새 3배↑

AI 코딩 스타트업 레플릿(Replit)이 대규모 추가 투자 유치를 눈앞에 뒀다. 이번 펀딩이 성사되면 레플릿의 기업가치는 직전 라운드 대비 3배 가까이 뛸 전망이다. AI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툴,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오픈AI·러버블이 선택한 템포럴, 기업가치 50억 달러... 3개월새 '두 배'

오픈AI·러버블이 선택한 템포럴, 기업가치 50억 달러... 3개월새 '두 배'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템포럴 테크놀로지스(Temporal Technologies)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몸값을 빠르게 불리고 있다. 불과 3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두 배로 뛸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AI 인프라 기업을 향한 투자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1...
10억 달러 펀딩 나선 '엔비디아 대항마' 세레브라스, 프리밸류는 220억 달러

10억 달러 펀딩 나선 '엔비디아 대항마' 세레브라스, 프리밸류는 220억 달러

'엔비디아 대항마'로 꼽히는 AI 반도체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가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기업가치가 단기간에 급등하며 AI 하드웨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레브라스는 약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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