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예상치 상회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예상치 상회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성과급 여파로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도 잠재웠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52.3%로 지난 1분기보다 10%p 가량 뜀박질했다.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률 6.3%에 비해서는 8배 이상 늘었다. 삼성전자...
카톡 프로필까지 바꾼 신한 임원들…'슈퍼SOL' 띄우기에 그룹 역량 결집

카톡 프로필까지 바꾼 신한 임원들…'슈퍼SOL' 띄우기에 그룹 역량 결집

신한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영업조직이 최근 카카오톡 프로필 화면을 '신한 슈퍼SOL' 관련 이미지로 교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금융이 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 슈퍼SOL을 전면 개편한 이후 내부 홍보와 조직 내 확산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7일 금융권에 ...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獨 TKMS로...한화오션 “최선 다했으나 고배”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獨 TKMS로...한화오션 “최선 다했으나 고배”

60조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탈락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TK...
한화오션 60조 加 잠수함 수주전서 고배…

한화오션 60조 加 잠수함 수주전서 고배… "獨 TKMS 선정"

한화오션이 결국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의 벽을 넘지 못했다. 캐나다 정부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현지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중견 조선사 뱃고동 소리도 커진다… 역대급 조선업 호황에 사업 확장 속도

중견 조선사 뱃고동 소리도 커진다… 역대급 조선업 호황에 사업 확장 속도

국내 조선 빅3(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중견 조선사들이 역대급 조선 호황기를 맞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앞서 중견 조선소들은 장기적인 수주 가뭄, 고질적인 인력난, 중국과의 점유율 경쟁 등으로 오랜 기간 구조조정의 기간을 거치며 심각...
[Key Player] ①

Key Player ①"꺾이지 않는 AI 수요…주도주 교체는 신중해라"

글로벌 기술주 시장이 인공지능(AI) 기대와 고평가 논란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매그니피센트7(M7) 등 대형 기술주가 시장을 이끌어왔지만, AI 산업 내부에서는 이미 주도권 이동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미국나스...
[농협금융 딜레마] ③RWA 늘어나는 농협은행, 지주 자본 배분 여력 충분하나

농협금융 딜레마 ③RWA 늘어나는 농협은행, 지주 자본 배분 여력 충분하나

농협은행의 순이익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위험가중자산(RWA)이 빠르게 늘면서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생산적 금융 확대 등으로 자본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이를 지원해야 할 NH농협금융지주의 이중레버리지비율도 금융지주 평균을 웃돌고 있다....
통신 3사, ESG보고서에 AI·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략 담았다

통신 3사, ESG보고서에 AI·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략 담았다

이동통신 3사가 올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공히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체계와 제로 트러스트, 통합 보안관제 등을 중심으로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담긴 것인데, 지난해 해킹에 따른 대규모 개인...
[K-방산 디코드] K808 차륜형 장갑차, 韓 보병 기동화 넘어 K-방산 수출 전선 달린다

K-방산 디코드 K808 차륜형 장갑차, 韓 보병 기동화 넘어 K-방산 수출 전선 달린다

장갑차(裝甲車)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병력과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차체에 장갑을 두른 군용 차량이다. 병력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동시에 전투 현장 가까이에서 기동성과 생존성을 함께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차륜형 장갑차는 신속한 전개와 높은 운용 효율을 앞세워 군의...

"경영진부터 안전문화 혁신"... GS건설, 현장서 확실한 '성과'로 확인

GS건설이 인천 검단 자이(Xi)아파트 철근 누락으로 씌워진 ‘안전 불감증’ 이미지 타파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배구조, 시스템, 경영 행보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며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것. 허윤홍 대표이사도 솔선해 현장 행보를 강화하며 ‘먼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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