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 홍창기, 통합우승 공약 ‘팬 방문 LG전자 가전 설치’ 이행

사회 | 나기천  기자 |입력

박해민 선수와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에 따뜻한 마음 전해

LG 트윈스 박해민(뒷줄 왼쪽 세번째)과 홍창기(다섯번째) 선수. LG트윈스 제공.
LG 트윈스 박해민(뒷줄 왼쪽 세번째)과 홍창기(다섯번째) 선수. LG트윈스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LG트윈스는 구단 소속 박해민, 홍창기 선수가 4일 잠실야구장 인근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해 LG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열렸던 2025 KBO(한국야구위원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홍창기 선수가 내건 통합우승 공약을 이행한 것이다.

두 선수는 LG전자 플래그십 스토어 ‘D5’를 방문해 상담을 통해 두 기관에 설치할 OLED TV를 직접 골랐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 클로스로  분장한 두 선수는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을 찾아 LG전자 OLED TV를 각 한 대씩 직접 설치했다.

두 기관은 LG트윈스가 위치한 지역 기반의 연대를 강화하고 연말을 맞아 보다 많은 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선정되었다. 

LG전자 또한 설치된 2대의 OLED TV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박해민 선수는 이번 활동 이후 “주장으로 이런 의미있는 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창기 선수는 “현장에 와보니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팬들과 약속한 공약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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