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IBK투자증권은 30일 2차전지 양극재 업체 엘앤에프에 대해 3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4분기에도 흑자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7만4000원에서 15만원으로 98.6%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 조정폭이 100%에 가깝지만 전일 종가 14만7000원을 감안하면 상승여력은 크지 않다. 이에 투자의견은 트레이딩 바이가 유지됐다.
전일 실적 발표 결과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5.4% 늘어난 6523억원, 영업이익은 22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80억원도 웃돌았ㅏ.
IBK투자증권은 이번 4분기 매출은 분기대비 1.6% 확대된 6630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 흑자로 전망했다.
4분기 양극재 출하량을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2.2만톤으로 추정하면서 고정비를 고려 시 손익분기점 달성을 위한 필요 양극재 출하량은 분기 기준 2만톤 이상으로 4분기도 3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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