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하이서울기업 인증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서울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2025 하이서울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하이서울기업’ 인증 사업은 서울 소재 기업 중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성장성, 글로벌역량, 전문성, 경영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2025년도 인증 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 461개 기업 중 10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뮤직카우도 올해 처음으로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받게 됐다.

뮤직카우는 그간 개인 투자가 쉽지 않았던 음악저작권 시장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금융’ 시장을 개척한 음악수익증권 플랫폼이다. 아티스트에겐 새로운 창작 자금 마련의 기회를, 투자자에겐 새로운 수익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을 통해 더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제도권 진입과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하이서울기업’ 인증으로 사업의 우수성과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문화금융’의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더 좋은 문화자산 발굴과 안정적인 투자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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