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4일 3분기 실적 발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 10조1400억원을 19.3%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8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해 2분기 10조4400억원 이후 5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10조원을 회복했다.
매출은 86조원으로 예상치를 2.2% 상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2% 늘었다.
그간 D램 등 레거시 반도체 호황 도래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실적 부진 만회, 파운드리 적자 규모 축소, AI 기능이 탑재된 폴더블폰 신제품 흥행 등으로 실적 눈높이가 높아져 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