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 11일 오픈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투시도 (사진=SM그룹)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투시도 (사진=SM그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SM그룹 계열사인 삼라와 SM스틸건설부문이 11일 경기도 용인시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713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97세대 규모로 조성돈다. 세대 구성은 전용면적 84㎡와 전용면적 123㎡로 구성된다.

분양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정당계약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용인시뿐만 아니라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는 모두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유주택자 및 배우자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양지지구에 처음 공급되는 중대형 아파트로, 아너스빌만의 와이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일반 아파트 거실 대비 약 1.7M 넓은 6.2M의 초광폭 거실과, 전면·후면은 물론 측면까지 활용 가능한 3면 발코니 설계를 통해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고 쾌적한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환기가 용이하다. 내부에는 타입에 따라 현관 창고,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등 집안 곳곳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유상옵션).

단지 안에는 산책로는 물론 솔내음맞이정원, 북카페정원, 텃밭정원, 오감치유정원 등 13개의 테마공원을 조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키즈룸, 독서실(남·여), 작은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입지도 뛰어나다. 먼저 SK하이닉스(2027년 가동 예정)와 삼성전자(2031년 가동 목표)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 단지로 손색이 없다. 단지와 약 3km 떨어진 곳에는 용인 국제물류4.0유통단지(2027년 준공 예정)도 조성되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는 중부대로(42번 국도),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수도권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올해 초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이 개통돼 서울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옆에 중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하며, 양지초등학교와 용동중학교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단지는 태봉산과 노적산, 근린공원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양지체육공원, 수목원, 캠핑장 등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607-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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