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의정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7월 분양 예정…서울 접근성 우수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7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12개 동 규모로 총 181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74가구로 타입별로 △59㎡A 50가구 △59㎡B 109가구 △59㎡C 43가구 △84㎡A 382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 서울까지 지하철 두 정거장...GTX-C 등 교통호재 ‘풍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서울 도봉산과 인접한 의정부 호원동에 위치해 직선거리 기준 서울까지 약 3km에 불과하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만나는 회룡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회룡역에서 서울 도봉산역까지는 단 2정거장, 강남구청역까지는 4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교통 인프라도 다채롭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며, 의정부역에는 GTX-C 노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에 진입 가능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50분 이상 소요되던 노원~강남 구간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호원초, 호원중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를 갖췄고, 회룡초·호원고 등 주변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회룡역 상권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또한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중랑천 등 자연환경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 희소성 높은 신축 아파트…‘힐스테이트’ 브랜드 첫 선

부동산R114에 따르면 호원동은 전체 아파트의 약 90%가 20년 이상 노후 주택이며, 향후 5년간 공급 예정 아파트도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의정부 내에서도 희소가치 높은 신축 브랜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호원동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 구성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일반분양 세대는 100%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통경축 확보로 시야 개방감도 강화했다.

59㎡A, 84㎡A 타입은 4Bay 판상형 평면으로 쾌적함을 더하고, 나머지는 타워형으로 프라이버시와 개방감을 고려한 설계다. 여기에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키즈플레이룸, 다함께돌봄센터, 워크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 동의 시 국공립 어린이집도 유치된다.

또한 26년 교육 노하우를 보유한 아발론교육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입주민 자녀를 위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교습비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서울 접근성과 함께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높은 주거 편의성을 자랑한다”며 “GTX-C 개통 등 미래가치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314-7번지에 7월 중 오픈 예정이며, 입주는 2026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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