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최근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한 헥토파이낸셜이 자사주 처분에 나섰다.
헥토파이낸셜은 16일 오후 4시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70만주의 처분을 결의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7.4% 규모다. 16일 종가 기준 200억원 상당이다.
헥토파이낸셜은 현재 11.8%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고, 처분 뒤 4.4%로 줄어든다.
처분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처분할 계획이다. 17일부터 3개월 이내 블록딜을 진행한다. 블록딜 진행 시 전일 정규장 종가에서 최대 10% 이내 할인율을 적용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신사업 투자재원 확보와 주식 유동성확대차원에서 자사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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