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인프라 누리는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5월 공급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투시도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투시도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도심으로의 ‘역이동’ 현상이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다. 신도시나 외곽 지역으로 분산됐던 주거 수요가 다시금 원도심으로 회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생활 인프라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 가격 경쟁력에 주거 안정성 확보… 임대료 상승 폭도 적어

원도심은 관공서, 병원, 대형마트, 학교, 도로망 등 핵심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경우가 많아 직주근접성과 생활 편의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자녀 교육을 고려하는 30~40대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경우, 학군과 교통이 확보된 원도심 내 주거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에는 기반시설이 미비한 외곽 지역에서 불편함을 겪은 수요자들이 원도심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원도심은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고, 실거주뿐 아니라 투자 목적에서도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원도심 내 주거 여건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 낙후된 구도심에 문화시설, 공원,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며 지역 분위기가 달라지고, 이와 맞물려 분양시장에서도 원도심 내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된 일부 원도심 아파트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분양 이후 빠르게 계약을 마무리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새 아파트에 대한 높은 선호와 함께 도심 입지의 희소성이 결합되면서, 원도심 아파트는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는 시간이 지나야 인프라가 갖춰지지만, 원도심은 이미 생활 기반이 잘 조성돼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문 원도심에서는 희소성과 실수요가 맞물려 분양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 다양한 주거 서비스 도입되는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주목

이러한 가운데 금호건설은 5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일원에서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을 공급한다. 단지는 파주시 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 공급 전부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105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26~59㎡, 850세대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N’세권으로 불리고 있다. 먼저 단지는 경의중앙선 금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인데다, 평택파주고속도로 금촌 IC도 가까워 수도권 및 광역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반경 약 6km 거리에 운정중앙역(GTX-A 노선)이 있어 이를 통하면 서울역까지 약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근에는 금촌초가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의 경우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릉중, 금촌중·고도 가깝다. 전통시장인 통일시장, 이마트 등 주요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파주시청,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금촌어울림센터 등의 관공서와 병원, 문화시설 등도 인근에 있어 행정 업무나 여가 생활도 편리하다. 또한 차량을 이용하면 운정신도시, 일산 등 인근 지역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자랑거리다. 도보권에 학령산산림공원이 있고, 공릉천, 금촌체육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도 가깝다. 또한 반경 2km 내에 파주스타디움,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도 있어 여가활동과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기에도 적합하다.

차량으로 약 20분 내외 거리에는 LG디스플레이, 월롱산업단지, 선유산업단지, 파주출판국가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우수한 상품성도 갖추고 있다. 최근 수요가 높은 소형 위주의 평면으로 구성된 단지는, 1~2인 가구는 물론 신혼부부와 실버세대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팬트리, 드레스룸, 수납장 등이 타입에 따라 적절히 배치돼, 실용성과 수납력을 높인 특화 설계가 돋보인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탁 트인 조망 확보를 통해 채광과 일조권,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했으며, 소음 저감을 위한 완충녹지와 조경시설도 풍부하게 구성됐다. 지상에 차량을 배치하지 않고, 녹지 중심으로 설계해 단지 전체에 공원 같은 개방감과 안전성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작은 도서관, 맘스테이션,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아이 돌봄 서비스, 홈 케어, 코인세탁실, 무인택배함, 차량 점검 서비스 등 실생활 편의를 고려한 주거 서비스도 계획돼 있다.

이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가진 신축 브랜드 아파트임에도 2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낮은 임대료와 보증금 사기 걱정 없이 최장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의 계약조건은 신축 아파트 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에게 가장 큰 메리트다.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홍보관은 5월 오픈을 예정하고 있으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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