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메리츠금융지주 보유 주식을 전부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보유 주식 1만3448주를 장내매도했다. 처분 단가는 평균 11만9421원이다.
1만3448주 중 1만3176주는 우리사주조합계좌에 있던 주식을 지난 3월 본인 명의 주식계좌로 대체한 것이다.
김 사장은 이를 통해 16억원을 현금화했다.
김 사장은 1972년생으로 메리츠화재에서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일했고, 지난해 7월 메리츠증권의 기업금융·관리 대표에 선임됐다. 기존 장원재 대표와 투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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