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김장연 삼화페인트 회장은 장녀 김현정 부사장에게 지분 일부를 증여한다.
김 회장은 2일 제출한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다음달 2일 81만6104주를 김현정 부사장에게 증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 49억원 상당으로 전체 발행 주식의 3%다. 삼화페인트 대주주인 김 회장의 지분은 22.76%로 줄어든다.
김 부사장은 지분은 현재 0.04%에서 3.04%로 높아진다.
한편 김 부사장은 올 3월 주주총회에서 처음으로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다. 삼화페인트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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