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스니커즈 '스피드캣(SPEEDCAT)'의 신규 모델 '스피드캣 발렛'을 출시하고,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피드캣 발렛'은 로우-프로파일(low-profile) 트렌드를 대표하는 푸마의 스피드캣에 발레슈즈 디자인은 접목한 하이브리드 실루엣이 가장 큰 특징이다.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스피드캣의 날렵함과 전통 발레 슈즈의 디테일이 결합돼 최근 유행하는 '발레코어룩' 트렌드를 독보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발레 슈즈의 우아함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해 디자인했다.
스피드캣 발렛은 신축성 있는 엘라스틱 밴드가 부드럽게 발등을 감싸줘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힐 부분을 감싸는 고무 디테일로 마감된 힐과 접지력을 높인 타이어 패턴 아웃솔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여기에 앞코와 힐에는 푸마 고유의 캣 로고가 더해져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스피드캣 발렛'은 블랙, 핑크, 실버, 화이트 4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되고, 각 색깔별로 다른 소재가 적용됐다. 블랙과 핑크 컬러는 스피드캣 프랜차이즈의 근본인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메탈릭 터치가 가미된 실버 컬러는 F1 경주용 자동차의 메탈릭 바디를 연상시키며 레이싱 무드를 담고 있다. 화이트 컬러는 고급 천연 가죽과 화이트, 블랙 컬러 매치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푸마는 '스피드캣 발렛' 출시와 함께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ROSÉ)와 캠페인을 선보인다. 캠페인 속 로제는 지난 12월 스피드캣 캠페인에 이어 로드 트립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클래식 자동차를 타고 사막을 달리거나, 우연히 마주한 다이너에 들르는 등 스피드캣과 함께 발길이 닿는 대로 자유로운 여정을 떠난다. 이번 캠페인은 스피드캣의 오리지널리티와 현재를 모두 아우르는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탐험정신을 담았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