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거래소는 휴센텍이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고 7일 안내했다.
휴센텍은 지난해 3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12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이어 지난달 28일자로 개선기간이 종료됐고, 이에 맞춰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8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적격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매매거래정지 해제 등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휴센텍은 지난 회기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았다. 지난해 매출은 217억원으로 전년 163억원보다 늘었고,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24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순이익도 전년 144억원 적자에서 11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편 최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휴센텍은 사명을 솔디펜스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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