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틀리,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지속가능 미래 선봬

글로벌 |김윤진 |입력
사진출처 = 바스틀리
사진출처 = 바스틀리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국내 위생·생활용품 브랜드 바스틀리가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 내 ESG 특별관에 참가해 친환경 포장재와 위생용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출처 = 바스틀리
사진출처 = 바스틀리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바스틀리는 ‘지속가능한 브랜드’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위생용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스틀리는 ESG를 핵심 가치로 삼고,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생산·유통 구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 IFS는 창업 아이템은 물론 산업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바스틀리는 친환경 제품 도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 및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바스틀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구와 함께 숨 쉬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생산과 친환경 유통 구조 구축에 앞장서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D홀, ESG 특별관 내 바스틀리 부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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