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토종 재보험사 코리안리재보험의 원종규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22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20일 코리안리의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는 지난해 보수 21억9958만원을 수령해, 사내 보수 상위 1위에 올랐다.
코리안리는 원 사장의 보수로 기본급 11억4169만원에 상여금 10억5789만원을 책정했다.
원종규 사장의 큰형인 원종익 회장은 작년 보수로 8억9016만원을 수령했다.
사내 보수 상위 2위와 4위는 퇴직자로, 상위 5위권 연봉이 모두 10억원을 웃돌았다.
한편 지난해 임직원 평균보수는 1억6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00만원 올랐다. 인상률은 4.4%다. 임직원 수는 지난 2023년 433명에서 작년 452명으로 19명 증가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