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JYP 박진영이 지난해 회사에서 32억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전년보다 50% 넘게 뛰었다.
17일 JYP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박진영 CCO는 지난해 급여 6억6300만원에 상여 25억원 등 보수로 총 31억6300만원을 수령했다.
박 CCO는 2023년에는 급여 5억4000만원에 상여 15억원 등 총 20억40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지난해 보수가 전년보다 55% 급증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1월 50억원을 들여 자사주를 사들인 바 있다. 평균 8만3000원 안팎이었다.
자사주를 매입한 뒤 오히려 주가가 하락, 지난해 9월 4만3100원까지 사실상 반토막이 났다.
지난 2월말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소폭의 평가이익이 나기도 했으나 3월 들어 다시 약세를 보이며 손실구간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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