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부동산 시장의 임대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모양새다. 전세 사기에 대한 공포감 확산과 전세의 월세화 현상 가속화로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불확실성이 큰 빌라나 오피스텔 대신 아파트, 특히 민간임대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가입으로 임대보증금이 보장되며, 임대료 상승은 5% 이하로 제한해 주거비 상승 우려가 적다. 취득세나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 후 분양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사업승인 시 확정된 최종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주택 소유 여부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해 진입 문턱이 낮다.
이런 이유로 충남 아산시 신인동 일원에 들어서는 민간임대아파트 벽산블루밍벨포레가 부동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벽산블루밍벨포레는 벽산엔터프라이즈가 책임준공으로 건설하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이다. 지하 4층~지상 15-25층, 8개동, 총 725세대로 조성되며, 세대당 1.33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세대 옵션인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을 선착순 100세대에게 무상 제공으로 한다.
민간임대아파트 프리미엄은 모두 누릴 수 있다. 중도금 60%를 무이자로 대출할 수 있어 자금 마련 부담이 적다. 의무임대 기간 만료 후 분양전환을 하지 않을 시에는 납입 금액 전액을 돌려받는다. 분양전환 시 주변 시세 대비 80% 미만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만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만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1인 또는 1개 법인의 경우, 여러 세대를 계약 가능하다. 계약자 개인이 민간임대아파트의 임차인 및 출자자 지위가 동시에 부여되므로, 해당 세대에 대한 지분을 갖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입지 프리미엄이 탄탄하게 형성돼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순천향로, 온양순환로, 온양온천역 등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용화초, 온양중, 용화고 등 교육인프라가 풍성하다. 신정호 유원지로 이어지는 남산 등산로, 청댕이길 등이 인접해 힐링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다양한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경찰대학 주변에 아산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을 추진 중이며, 폴리스 메디컬 복합타운 개발 계획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약 3100 세대(예정) 규모의 용화남산 1, 2지구 도시개발에 따른 생활 인프라 확충이 예고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벽산블루밍벨포레는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하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축 아파트의 고품격 주거 환경과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곳”이라며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고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으로 전세사기 우려를 덜 수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벽산블루밍벨포레는 아산시 신인동에 견본주택에서 상담을 진행 중이다. 동호수 지정계약으로, 빠른 선택 시 좋은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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