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지난해 한화손해보험이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24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1.5% 증가한 3823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지난해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36.4% 증가한 3982억원을, 작년 투자손익은 1.6% 늘어난 505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보험회사의 보험금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잠정치는 작년 말 212%로, 전기 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 경과조치 전 킥스는 174%로, 4.2%p 떨어졌다.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ontract Service Margin·CSM)은 작년 4분기 말 3조80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했다. 장래 이익 지표인 신계약 CSM은 지난해 7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한화손보는 "여성보험 중심 고가치상품 매출 확대와 채널 경쟁력 강화 기반으로 연간 세전이익 5052억원을 달성했다"며 "수익성 유지 기조 아래 우량계약 확대로 양적·질적 성장을 동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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