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사상 최대 순익' 타고 연임

경제·금융 |입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출처: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출처: 한화손해보험]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지난해 한화손해보험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한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한화손해보험은 19일 서울 중구 서소문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나채범 사장, 서지훈 기업보험부문장, 박성규 경영지원실장을 선임했다. 나채범 사장과 서지훈 부문장은 연임했고, 박성규 실장은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로 문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와 김정연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김정연 이사는 감사위원도 맡는다.

기획재정부 출신 유광열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과 양기호 전 산은캐피탈 대표를 신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로써 한화손보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했다.

나채범 사장은 1965년생으로 영남대 법학과와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한화생명에서 경영기획팀 상무, 기획관리팀 부사장, 경영혁신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한화손보에서 사업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여성보험시장에서 자리매김한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24년 순이익 3823억원으로,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