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이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6176억원으로 15.5% 확대됐다. 순이익은 4912억원을 기록, 전년 132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6682억원, 영업이익 2614억원이었다. 이에 매추은 7.6% 밑돌고 영업이익은 17.6% 덜 나왔다.
연간 매출은 2조7098억원으로 41.8% 확대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조1825억원, 1조3026억원으로 54%, 119.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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