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5월부터 연회비 올린다..골드스타 3만8500원→4만3000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코스트코코리아 광명점 모습.
코스트코코리아 광명점 모습.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오는 5월부터 한국 연회비를 올린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오는 5월 1일부로 연회비를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비즈니스 회원권은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에서 15%, 골드스타 회원권은 3만85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1.7% 인상한다. 

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은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올린다. 비즈니스 에드온 회원권도 비즈니스 회원권과 동일한 가격으로 인상했다.

이그제큐티브 회원의 경우 2% 적립리워드를 연간 최대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확대했다.

5월 이후 만기 도래 예정인 회원권은 새로운 연회비로 갱신되며 이미 만기된 회원권도 5월 이후 갱신하면 새로운 연회비가 적용된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여러 급변하는 영업 환경과 비용 등의 상승에 따라 연회비를 인상했다"며 "연회비 인상 후에도 최고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트코코리아는 최근 회기(2023년 9월~2024년 8월) 매출은 6조5301억원으로 전년 6조678억원보다 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86억원으로 같은 기간 15.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40억원으로 58.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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