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배우 노윤서가 아웃도어 브랜드 알래스카의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에이션패션은 6일 노윤서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2025년 봄·여름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알래스카 2025 봄·여름 캠페인은 ‘경계를 넘어 모험을 향한 여정’을 콘셉트로 노윤서 특유의 청량하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감도 있게 담아냈다. 특히 뉴트럴 컬러블록의 바람막이와 파라슈트 밴딩팬츠 룩은 알래스카가 추구하는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해 내며 새해, 새 출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알래스카 관계자는 “알래스카는 2025년, 배우 노윤서를 브랜드 첫 뮤즈로 발탁하고 여성라인 강화와 함께 한층 감도 높은 데일리 아웃도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필모는 물론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노윤서와 함께 알래스카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래스카는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마주하는 특별한 모험과 자연에서의 시간을 완벽히 완성해 주는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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