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플래뉴의원은 서울 강남에 11월 개원했다고 7일 밝혔다.
플래뉴의원은 리프팅, 스킨케어, 다이어트, 볼류마이징 등으로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시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대우 대표원장은 개원 인사말을 통해 "공장식의 빠르고 획일적인 시술이 아닌, 1인 시술실과 남성, 여성 원장의 맞춤 진료를 통해서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도한 권유나 불만족스러운 시술 과정, 온라인상의 정보와 상이한 시술 비용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정품, 정량 사용을 원칙으로 하여 각자의 피부 타입 분석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시술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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