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은 마천3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마천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최창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골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동 21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20개동, 공동주택 2321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예정금액은 약 1조 142억원에 달한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GS건설은 지난 3일에도 한화 건설부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비 6137억원 규모의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GS건설은 서울 송파구 마천3구역과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 재개발을 연달아 수주하면서 정비사업 수주 누적액은 2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정비사업 누적 실적 누적 순위도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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