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회사 분할 철회..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과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한 분할을 철회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9일 지난 5월2일 결의한 분할안을 철회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가결되었으나, 분할에 반대하여 주식매수청구권이 행사된 주식매수가액의 합계액이 행사기간 만료시점을 기준으로 500억원을 초과, 분할 진행을 중지하고 분할 결정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향후 예정된 모든 분할에 관한 사항이 취소되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양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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