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간교육개발원, 내일배움카드 적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실시

산업 | 이은형  기자 |입력
한국민간교육개발원 김여원 원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민간교육개발원 김여원 원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한국민간교육개발원은 2024년도 매월 진행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임신과 분만으로 체력이 저하된 산모가 출산 이전의 상태로 회복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도움을 주는 전문가다. 과거 산후도우미로 불렷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은 특히 중장년 여성의 직업훈련과 능력개발, 돌봄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출산·육아로 인해 여성이 사회적 경제·노동활동에서 제약받지 않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전문적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 활동하려면 지자체 및 보건복지부 고시 지정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기관에서 양성교육을 받아야 만 건강관리사로 활동 할 수 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지자체 및 보건복지부 고시 지정 교육기관인 한국민간교육개발원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상반기 마지막 교육 6월 17~28일(토·일 제외) 10일간 총 60시간 진행 되며, 교육 수료 및 자격증 취득과 함께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2024년도 부터 한국민간교육개발원에서는 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적용 받아 교육비 부담을 덜어 수강할 수 있으며 자격 취득 후 1년 이내에 400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 10만원의교육비를 환급 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바우처 제도 및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서비스 이해 △아동학대예방교육 △건강관리사 역할과 직업윤리 △신생아 돌보기(수유, 위생관리, 목욕, 건강·안전관리) △산모 건강관리(영양관리, 신체회복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민간교육개발원은 자회사 하트맘케어의 산후도우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산모가 전국 어디에서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격을 취득 한 건강관리사 또한 전국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산후도우미) 상반기 마지막 양성교육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착순 마감으로 전화접수 한국민간교육개발원 방문접수를 받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HRD 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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