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이 2년 여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4일 삼성전자 임원 지분 변동 보고에 따르면 노 사장은 지난달 30일 5000주를 주당 7만3500원에 매입했다. 3억7000만원 상당이다.
노 사장의 자사주에 변화가 생긴 것은 지난 2022년 3월15일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노 사장의 보유 주식은 종전 1만3000주에서 1만8000주로 늘었다.
노 사장은 삼성전자 DX부문 MX(Mobile eXperience)사업부장으로 휴대폰 부문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은 세계 최초로 AI폰을 출시하면서 AI폰 시장에서 기선을 잡아가고 있다.
또 AI 시대 SK하이닉스에게 HBM에서 밀리고 있는 반도체 부문은 최근 수장을 전영현 부회장으로 교체하고, 조직에 긴장을 불어넣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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