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케이팝센터, 레인보우이엔엠·STKT 협약…'클릭더스타 중국' K-POP 오디션 시작

글로벌 | 이은형  기자 |입력
사진 월드케이팝센터
사진 월드케이팝센터 

월드케이팝센터(대표 박성진)는 지난 25일 키즈아이돌 전문 엔터테인먼트 레인보우이엔엠(대표 김태범)과 중국 내 베이징 등 중국 60개 도시의 아카데미 네트워크를 가진 중국 협력사 STKT(대표 YIN XIANGLAN)와 손을 잡고 32개국 K-POP 글로벌 오디션 '클릭더스타 중국'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중국의 관광객과 K-POP 교육 수요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K-POP 교육의 중국 현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케이팝센터와 레인보우이엔엠·STKT는 오디션과 교육, 콘텐츠로 중국내 K-POP 열풍을 주도하며 클릭더스타 중국 프로젝트의 성공적 안착에 나선다. 또 키즈 부문에서 같은 기간 키즈 걸그룹을 선발하는 '리치걸 중국'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돼 연령별 중국 K-POP 인재양성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월드케이팝센터와 업무협약하는 레인보우이엔엠은 특히 중국 현지에서 이미 키즈 걸그룹 프로젝트 '리치걸'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하이난, 2017년 청도, 2018년 샤먼 등에서 중국 전역의 예선을 거쳐 진행됐으며, 한국에서도 리치걸뿐 아니라 퓨처아이돌, 미니치리걸 등 키즈 인재양성에 힘써왔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중국 대륙이 매우 큰 만큼 이미 중국 아카데미 및 오디션 인프라를 잘 만들어온 레인보우이엔엠과 중국 협력사 STKT의 역할은 클릭더스타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체결 소감을 전했다. 

월드케이팝센터(World K-POP Center)는 작년 하반기부터 32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K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진행된 첫 시즌 페루는 현재 최종 서바이벌을 거쳐 5월 데뷔 무대를 준비중이고 몽골 시즌은 3~4월 치열한 예선 기간을 거쳐 본선에 돌입한다. 클릭더스타 중국은 지난 25일 시작으로 60개 도시의 예선과 본선, 오프라인과 온라인 심사, 참여 이벤트 등을 거쳐 한국에 올 걸그룹 최종 진출자들을 선발하게 된다.  

월드케이팝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작된 클릭더스타 중국과 오는 5월 중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 인도네시아 시즌까지 함께 진행되면서 클릭더스타 열기가 더욱 가열될 것"이라며 "다국적 그룹이 아닌 나라별 K-POP 국가대표 유닛 걸그룹을 뽑는 32개 시즌인 만큼 개최국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미디어의 집중 보도가 이뤄지고 있고, 향후 나라간 연합 콘서트와 월드 투어도 추진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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