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패션 브랜드 분크(대표 석정혜)가 시그니처 '페스토네' 라인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분크는 이번 시즌 멕시코의 여성 기마 선수 ‘에스카라무사’의 정신과 우아함을 모티브로 한 캠페인과 함께 컬러·사이즈· 소재 등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기존 시그니처 라인의 다양화 추구하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로 선보이는 '페스토네 새들 피콜로'는 기존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페스토네 새들'의 미니 버전으로 출시된다. 콤팩트한 사이즈 대비 넉넉한 수납력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페스토네 필라 쇼퍼 L'은 페스토네 라인의 새로운 바디로, 여유로운 사이즈와 양쪽 솔트레지 스트랩을 이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소개된다.
2021년 봄·여름 시즌부터 선보인 페스토네 라인은 분크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캔버스 원단과 가죽 라이닝, 스티치 디테일 포인트를 준 디자인으로 여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분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대표적인 토종 핸드백 브랜드 '쿠론'을 만든 석정혜 대표가 독립해 만든 패션 브랜드다. 브랜드명 분크(vunque)는 이탈리아어로 '어디에서도'라는 뜻을 가진 'Ovunque'라는 단어에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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