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한화손해보험 커버리지(분석)를 개시하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천원을 제시했다.
안영준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한화손해보험 첫 종목 보고서를 내고 "한화손해보험의 투자포인트는 향후 3년간 주당배당금(DPS) 연 10% 내외 지속 상향이라는 주주환원 정책 발표"라며 "올해 예상 DPS는 220원, 배당성장률은 10%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안 애널리스트는 "배당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과거 저평가 요인이었던 보험손익의 높은 변동성과 자본비율 악화 우려가 상당부분 개선됐다"며 "또 안정적 신계약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화손보가 지난해 월평균 장기 신계약을 전년 대비 42% 증가한 53억원을 기록해,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최근까지 월평균 매출 10억원 이상을 올린 것으로 파악했다.
올해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3221억원으로 예상했다. 1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113억원으로 하나증권은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1193억원보다 7% 밑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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