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SF자이언츠와 3년간 스폰서십..`이정후 마케팅 시동`

금융 |김국헌 | 입력 2024. 04. 08. 10:23
이정후 선수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 1회 말에 타석에 섰다. [출처: 한화생명]
이정후 선수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 1회 말에 타석에 섰다. [출처: 한화생명]

한화생명을 비롯한 한화그룹 금융계열사 5개사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가 이정후 선수가 몸담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한화생명과 라이프플러스(LIFEPLUS)는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확대할 예정이고 설명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3년간이다. 

주요 TV 채널 미디어 광고,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프로모션,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 앱 이벤트 등으로 홍보한다.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있는 한화 해외법인의 현지 고객 관리에 VIP 스카이박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 금융계열사들과 라이프플러스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단순 후원사가 아닌, 파트너로서 구단과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팬들에게는 스포츠를 통한 즐거움과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플러스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의 공동 브랜드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