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임종윤, 임종훈 형제가 승리했다.
28일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 측의 이사진 5명을 선임하는 안결이 의결됐다.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모녀측 후보들은 이에 따라 선임이 불발됐다.
형제측이 승리하면서 송 회장측이 추진해온 OCI그룹과 합병은 계획대로는 어렵게 됐다.
소액주주의 표심이 결과를 갈랐다.
모녀 측은 약 43%, 장·차남 측은 40.57%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왔다. 국민연금은 모녀 편에 서고, 개인 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형제 편에 선 결과다.
소액주주들이 형제편에 대거 가담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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