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4월 분양...59~73㎡ 495가구 일반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59㎡ 분양가 발코니 확장비 포함 4억 3000만~4억4000만원 책정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투시도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투시도

대전시 중구 문화2구역 재개발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가 오는 29일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대전시 중구 문화동 33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9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149가구 △59㎡B 49가구 △73㎡A 198가구 △73㎡B 99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59㎡타입 4억3000만원~4억4000만원, 73㎡타입은 5억2000만원~5억3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작년 대전에서 공급된 아파트 평균 분양가 수준으로 대전 중구 목동 더샵 리슈빌’ 전용면적 59㎡ 타입이 올해 3월 4억92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청약일정은 4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홈 개편 후 대전에서 선보이는 분양되는 첫번째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된다. 새롭게 개편된 청약제도가 적용돼 부부 중 한 사람이 결혼 전 청약에 당첨됐거나 주택을 보유한 이력이 있어도 배우자가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부부가 같은 아파트 청약에 신청할 수 있고 동시에 당첨되는 경우에는 먼저 접수한 사람이 당첨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한 원도심에 공급돼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는 분석이다. KTX서대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과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이 예정돼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거듭나게 된다. 

동문초, 동산중·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단지 인근에는 다양한 학원시설이 갖춰졌다. 홈플러스 문화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등이 있고 충남대학교 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의 대형병원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서대전공원과 보문산이 인접한 숲세권 입지에 유등천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와 외관설계가 적용된다. 커튼월룩 설계(일부 동)를 적용하고 심플하면서 모던한 DL건설만의 문주가 도입되고, 변화감 있는 입면 디자인을 구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일부 세대) 특화설계, 차별화된 마감재가 적용된다. 또한 e편한세상의 주거플랫폼 C2하우스를 적용해 거실과 주방의 개방감을 높여 환기성이 우수하고, 워크인 현관 팬트리 및 드레스룸 설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작은 도서관·독서실·피트니스·실내 골프연습장·라운지카페 등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외부에는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된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조감도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조감도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경쟁력을 갖춰 지역 내 내집마련, 브랜드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타 지역에서 투자 목적의 고객들의 관심도 꾸준하다”라며 “사업지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중인 만큼 신흥 주거타운으로 이끄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의 주택전시관은 서구 도산로 용문역 6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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