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경부선 눈들건널목 입체화 공사 수주...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한신공영 본사 전경
한신공영 본사 전경

한신공영은 ‘경부선 천안~소정리간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이 사업은 계약금액 331억원으로 올해 3월 공사를 착공해 2027년 3월까지 약 3년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신공영은 최근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이 추진하는 ‘건설안전 배점제’ 시범사업 두 번째인 ‘국도42호선 정선 임계~동해 신흥 도로건설공사(입찰금액 1373억원) 입찰금액 심사에서 1순위를 차지해 수주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밝혔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지난 2월 계약금액 3136억원 규모의 청천 시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고 오산세교2지구 한신더휴 신축공사 도급금액이 증액 됐다"며 "2023년 원가율 상승의 주요 원인이었던 돌관공사 현장이 준공되고 각 현장들의 원가 상승분을 선반영함에 따라 향후 원가율 하락으로 올해는 수익성 개선이 개선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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