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분야 솔루션 기업 힐셔는 두 가지 엣지(Edge) IO-Link 마스터 제품인 센서엣지 필드(sensorEDGE FIELD)와 센서엣지(sensorEDGE)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센서엣지 필드는 선택적 중앙 집중형 관리 기능을 갖춘 자체 소프트웨어를 위한 개방형 컴퓨팅 플랫폼이다. 센서엣지는 중앙 플랫폼을 통한 센서 데이터의 원격 전송 기능이 완비된 솔루션이다.
두 제품은 IP67 등급을 받았으며 하나의 하우징에 컴퓨팅 성능과 표준화된 IO-Link 센서 연결을 함께 갖추고 있다. 다른 IO-Link 마스터 장치들과 달리 기존의 통신망과 컨트롤러에 개입할 필요 없이 이더넷 기반의 IT 인프라에 바로 연결 가능하다.
또한 힐셔는 로컬이나 인터넷을 통해 장치 관리가 가능한 중앙 집중형 엣지 관리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
모두 IEC 62443의 내용을 충족하는 리눅스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응용 소프트웨어는 컨테이너 기술을 통해 캡슐화되어 있으며, 안전하게 설치 및 운용된다. 장치는 플랫폼을 통해 중앙에서, 또는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로컬에서 구성과 관리가 가능하다.
힐셔의 아민 백(Armin Beck) 프로덕트 매니저는 "센서엣지 제품군의 장치들은 자율적으로 실행되며 사용자는 연결된 IO-Link 센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사용자 지정 애플리케이션으로 로컬에서 처리하거나 사후 처리 데이터 인텔리전스로 전달할 수 있는데, 두 가지 모두 원시 데이터를 일반적인 IIoT 지원
설정에서 요구되는 업무용 데이터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예기치 못한 고장의 방지를 위한 예측 유지 관리 목적의 이상 징후 탐지나 개조 시나리오에서의 최적화 가능성을 위한 제조 프로세스 탐색의 경우에도 장치 및 추가 센서를 사용하면 이러한 설정을 쉽게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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