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381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최대주주 참여 계획 없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유니슨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다음달 20일을 기준일로 주당 0.316주씩 배정한다. 예정발행가 908원 기준 381억원 조달에 나선다. 

유니슨 최대주주인 아네모이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아네모이는 현재 12.2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유니슨은 "최대주주는 구주주 청약에 배정물량의 미참여를 계획하고 있다"며 "게획대로 최대주주가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 하지 않을 경우 지분율이 9.21%까지 하락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최종 참여 여부 및 청약 수량은 변경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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