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더 오르기 전 눈여겨볼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글로벌 | 이은형  기자 |입력

12월 전국 분양가격지수 전월대비 1.5% 상승, 전년동월대비 12.29% 상승

전국 아파트 분양가격이 다시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나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아울러 지가, 자재비, 인건비 등이 여전히 상승하고 있어 분양가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3년 12월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로 분양된 민간아파트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526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518만3,000원과 비교해 7만8,000원 상승한 것이며 전년동월 468만5,000원 대비 57만6,000원 오른 가격이다. 또한 2014년 평균 분양가격을 100으로 환산하여 산출한 분양가격지수는 23년 12월 기준 202.5을 기록해 약 9년 만에 200선을 돌파했다. 

자재비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건설자재 수급 문제점 및 정상화 방안’ 자료에 따르면 건설자재가격은 팬데믹 이후 유동성 증가, 환율 급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복합적 요인에 의해 최근 3년간 35.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자재비 인상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은 주택공급을 위축시키고 향후 주택시장 불안정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인허가 및 착공 물량이 급감하며 2~3년 뒤 집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다수 나오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땅값이 오르고 자재비와 인건비도 동반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분양가 상승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며 “입지가 우수하고 브랜드나 상품성이 좋은 단지라면 선택을 미룰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분양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를 두루 갖춘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2개 단지, 총 2,667세대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중 지하 5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178㎡의 1,668세대로 구성된 2단지를 우선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포항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포항시 남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다. 단지는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포항성모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대형건설사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린다. 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함께 짓는 컨소시엄 사업으로 사업 안정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각 건설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해 더욱 우수한 상품성이 기대된다. 게다가 고급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던 조·중식 서비스(유료)를 포항시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다. 

게다가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포항시 남구 중심생활권에서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그동안 남구에서는 오천읍, 구룡포읍, 동해면 등 주로 외곽지역 공급이 많아서 수요자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남구 중심생활권에서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는 지난 15년 12월 ‘포항자이’ 이후 약 8년 만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의 가장 큰 특징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된다는 점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이 되는 단지들은 대규모 공원과 함께 조성되어 높은 주거 쾌적성을 자랑하는 데다, 녹색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시설들을 마치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총 면적 약 94만㎡ 규모로 공원시설(77만㎡)과 비공원시설(17만㎡)로 조성된다. 상생공원은 도로로 분절된 4개의 공간을 연결하고 공간별 특화계획으로 포항시의 센트럴파크로 조성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공원 안에는 하늘과 맞닿아 숲을 경험하는 하늘길을 비롯해 포스코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 워터프라자, 아트프라자, 국민체육센터 등이 조성될 계획이라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 6일(화) 진행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에서는 일반공급 총 1,342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523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6.3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의 당첨자 발표는 15일, 계약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포항시 남구 이동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7년 9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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