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작년 영업익 2.3조..예상치 소폭 하회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이 2조2952억원으로 전년보다 13.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59조2543억원으로 14.2% 늘고, 순이익은 37.6% 확대된 3조4233억원으로 집계됐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59조984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조4412억원, 3조5293억원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 3%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업체의 친환경차 생산 확대에 따른 전동화 부품 공급 증대와 중대형·SUV 차종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판매 확대 등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결산배당으로 주당 3500원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배당금 총액은 3173억원이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앞서 주당 1000원의 분기배당을 실시했다. 2023 회계년도 관련 배당금 총액은 주당 4500원이다. 

결산배당은 오는 3월25일을 기준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선 3월20일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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