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 신종칠 건국대학교 교수)가 2일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관에서 ‘2023년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부산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화되고 있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에 대한 국내 부동산 시장의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돼 다양하고 심도 있는 발제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김광욱 연구위원과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이진 연구위원, 지에이치파트너즈 임채욱 대표 등이 주제 발제자로 나서 △보금자리론 차주의 위험상환 △주거시장의 분석과 해법 △전세문제 해결방안 등의 내용을 발표한다.
한성대학교 이용만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정책세미나 종합토론은 경기대학교 김진유 교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 송완영 실장 · 명지대학교 이상영 교수 · 건국대학교 이현석 교수 · 한양사이버대학교 지규현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한국자산관리공사·LH토지주택연구원·한국부동산분석학회 등 기관이 참여해 주거문제와 부동산 해법을 제시한다.
신종칠 회장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면밀한 진단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 이라며 “학계와 공공기관, 업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국부동산분석학회는 1994년 설립 이후 해마다 정기학술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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