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67억2300만원으로 전년보다 55.6%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된 데 이어 올해도 호전 추이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은 10.8% 줄어든 4120억원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좋아졌다. 순이익은 135억3900만원으로 전년보다 159.9% 확대됐다.
한편 한솔테크닉스는 올해 2010년 회기 이후 12년 만에 배당을 실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실적 호조가 밑받침이 됐다.
매출은 10.5% 늘어난 1조647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545억원으로 전년 42억56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순손익도 영업익 흑자에 힘입어 전년 93억원 적자에서 391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반도체 장비용 부품 제조 및 코팅, 세정 등을 영위하고 있는 아이원스를 인수하면서 실적이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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