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슈콤마보니, 아이브 장원영 앞세워 고객 확대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아이브 장원영, 방송인 김나영 투트랙 전략으로 비주얼 차별화

슈콤마보니는 모델 김나영과 아이브 장원영 두 명의 뮤즈로 활용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슈콤마보니는 모델 김나영과 아이브 장원영 두 명의 뮤즈로 활용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마케팅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뮤즈로 활동중인 아이브 장원영과 방송인 김나영 두 명의 모델과 함께 고객 확대에 나선다. 젊은 층에 인기가 많은 아이돌 장원영과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방송인 김나영이 서로 다른 콘셉트의 비주얼을 다채롭게 선보여 브랜드 충성고객과 더불어 MZ세대까지 고객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슈콤마보니는 상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폴리곤, 리본, 크리스탈 장식 등 슈콤마보니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요소들이 더해진 아이템을 출시하고 넬라 스니커즈, 더기 로퍼, 단델리온 샌들 등 지난해 인기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슈콤마보니 만의 뉴 시그니처 상품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미국 마텔사 인기 브랜드 ‘바비(Barbie)’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계획중이다.  협업 상품 출시와 동시에 주요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MZ세대가 즐겨 찾는 플레이스도 찾아갈 계획이다.

슈콤마보니 관계자는 “특별한 해인 만큼 브랜드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슈콤마보니는 20주년을 기념해 2월 부터 11월까지 월별로 브랜드의 아이코닉 아이템 20개를 선정해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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