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가 라이다(Lidar)시스템으로 공공분야 SI사업에 본격 나선다. A.I. 스마트홈 전문기업 코맥스(036690, 대표 변우석)가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이정이앤씨(대표 박해복)와 부산,울산,경남지역(이하 부·울·경)의 공공SI 및 스마트홈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맥스는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울·경 지역의 정보통신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이정이앤씨가 손잡음으로써 공공SI 분야 및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출시한 레이저 광원 제조기술 기반의 ‘라이다(Lidar)시스템’을 활용한 신규사업에 활기가 띌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맥스와 이정이앤씨는 ▲ 정부, 공공기관, 건설사 및 시행사, 기축사업의 수주 네트워크 구축 ▲ A.I 기반의 스마트홈 제품 및 솔루션 제공 ▲SI 사업기술력 및 노하우 활용한 다양한 협업 등 정보통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홈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코맥스는 부·울·경 지역에 전략적 사업본부도 마련한다. 자체 클라우드와 모바일앱, IoT 기능과 음성인식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홈 보급 확대 및 SI 사업에 주력하며, 시큐리티, 관제시스템, 공공부문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스마트홈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해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갈 예정이다.
이정이앤씨 박해복 대표는 “국내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하는 코맥스의 기술력과 이정이앤씨의 영업네트워크가 만나 다양한 협업 시너지로 고객의 스마트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맥스 변우석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정보통신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코맥스는 부울경 지역 SI 수주 확대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캐나다, 중동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코맥스는 1968년 설립하여 비디오폰의 대명사로 성장했다. 탄탄한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과 전세계 120여개국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최적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을 통해 집과 관련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정이앤씨는 1978년 설립된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건축설계와 감리 전문으로 출발해 현재는 건축, 건축설비, 구조, 전기, 정보통신, 소방 등 사업 분야를 광범위하게 넓혀가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