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튀르키예 시리아 구호 행렬 동참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호반 건설 계열 월드비전 통해 성금 1억 5천만원과 구호텐트 전달

호반건설이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따뜻한 구호의 손길을 건넸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진피해 지역에 구호 성금 1억 5천만원(호반건설 1억원, 호반산업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이와는 별도로 겨울용 구호텐트 20개를 전달했다. 전달한 성금과 텐트는 16일 튀르키예에 공수될 예정이다.

호반건설 동반성장팀 관계자는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작은 희망을 전한다"고 말했다.

국내 사업 중심인 중견 건설사 중에는 호반건설이 가장먼저 튀르키에 지진피해 구호성금 대열에 나섰다. 해외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은 소속된 그룹을 통해 구호 대열에 동참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 성금, 2021년 수해복구 성금, 2020년 코로나 위기극복 성금 등 국가 대형 재난때마다 구호활동에 참여해 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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