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의 '원픽'은 역시 테슬라..."5년후 주가 10배"

경제·금융 |입력
'돈나무 언니'란 별칭으로도 불리는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 출처=게티이미지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덤핑(Dumping) 하지 않는 주식은 테슬라라면서 '테슬라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캐시 우드 아크 CEO는 2일(현지시간) 카르도네 캐피탈의 그랜드 카르도네 CEO가 주최한 트위터 스페이스 행사에서 테슬라 주식의 장기적인 잠재력을 믿는다고 밝혔다. 

우드 CEO는 "테슬라 주가는 180달러에서 1500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투자자들이 팔지 않고 갖고 있다면"이라면서 "이 회사 주가는 5년만에 거의 열배로 오를 것이다. 이는 전기차가 'S커브'의 최적지에 진입했고 테슬라가 열심히 나서고 있기 떄문"이라고 말했다. 

S커브는 기업이 '성장세-가파른 성장세-성장정체' 단계를 거치며 진화한다는 개념으로, 그 끝자락에서 또 다른 S커브에 옮겨 타야만 도태되지 않고 고성장 기업이 될 수 있다.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K)는 1월에 약 2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테슬라, 스포티파이, 로쿠 등 소수 종목들이 상승을 이끌었다. 또 아크 이노베이션 펀드는 선호하는 테슬라와 같은 기술주들이 강력하게 반등하면서 사상 최고의 한 달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주춤했던 테슬라 주가는 1월 들어 41% 올랐고, 뉴욕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종목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이 오른 종목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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