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매 고객들이 차량 선택시 디자인, 품질, 안전성보다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가 연비이다. 그렇다면 현재 최상의 연비를 자랑하는 연비왕은 무엇일까? 27일 미국 에너지부와 환경보호국(www.fueleconomy.gov)에 따르면 지금까지 연비가 가장 좋은 차량은 2021년산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RWD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산 테슬라 모델3 RWD는 7위에 그쳤다.
현대자동차의 2019년식 아이오닉은 연비왕 Top4 차량으로 꼽혔다. 이외 2021년산 현대 아아오닉 모델은 2019년식 테슬라 모델3와 함께 공동 6위에 들었다.
한편, 2023년산 모델로 한정한 연비왕에서는 '테슬라의 대항마' '제2의 테슬라'란 별칭을 얻은 루시드 차량이 원조 전기차 메이커 테슬라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루시드 에어 퓨어 AWD모델과 루시드 에어 투어링 QWD모델이 공동 연비왕에 올랐다. 테슬라모델3 RWD는 도심 138/고속도로 126으로 루시드 차량에 비해 주행가능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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