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용인 ↔ 서울, 2층 전기버스 25대 투입

사회 | 이민하  기자 |입력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화성시와 용인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2층 전기버스 25대를 투입하고 22일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입되는 2층 전기버스는 수도권 출퇴근 난 해소를 위해 대광위에서 발표한 ‘광역버스 1차 입석대책(7.16)’의 일환이다. 

여객 수송량이 기존 버스 대비 약 30석 확대(40→70석)된 2층 전기버스가 투입되면서 무정차 통과 및 입석 문제가 해소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광역버스 이용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대광위는 ‘2층 전기버스 도입사업’을 지난해 4월부터 개시하여 지금까지 총 35대의 2층 전기버스를 도입했다.'

이번 화성시·용인시 25대를 포함하여 연말까지 총 60대의 2층 전기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대광위 김영국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이번 2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용인과 화성시 주민들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내년부터는 2층 전기버스 도입 대수를 대폭 확대하여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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