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부동산플래닛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주유소 19곳 자산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경기 4곳, 인천 4곳, 충북 3곳, 경남 3곳, 경북 2곳, 대구 2곳, 대전 1곳이다. 자산별 개별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19일이다.
경기에선 용인 둔전셀프주유소와 화성 프리미엄셀프주유소, 평택 송탄제일셀프주유소, 광주 새광주주유소가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인천에서는 공단1·2주유소와 부평공단·산곡셀프주유소가 매물로 나왔다.
일부 자산은 주유소 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화성 프리미엄셀프주유소와 대구 경대셀프주유소는 근린상업지역에, 대전 노은주유소와 인천 부평공단주유소 등은 준주거지역에 위치한다. 다만 실제 개발이나 용도 전환 여부는 도시계획과 인허가, 임대차 관계 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플래닛은 2021년부터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유소 자산 매각을 맡아왔다. 올해까지 6년 연속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그동안 전국 30개 이상의 주유소 거래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HD현대오일뱅크 보유 주유소 자산 매각도 주관했다. 당시 6개 자산을 일괄 매각하는 방식 등을 활용해 거래를 진행했다.
엄현포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주유소는 운영구조와 임대차, 환경, 인허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특수 자산인 만큼 축적된 경험과 실질적인 거래 종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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