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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스텔란티스코리아 수입차 금융 협력 맞손

하나금융 "앞으로도 그룹 관계사 간 긴밀한 협업할 것"

금융 |이태윤 기자 | 입력 2026. 11. 05. 09:51
최근 하나금융그룹은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의 한국 법인인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최근 하나금융그룹은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의 한국 법인인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이태윤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해외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의 한국 법인인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수입차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스텔란티스코리아의 전속 금융 파트너인 하나캐피탈은 지프와 푸조 등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부·리스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카드를 발급하고 브랜드별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차량 수입에 따른 외환거래를 늘리는 방안을 모색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임직원을 위한 금융서비스도 검토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하나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나은행과 하나카드의 역량을 결합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그룹 관계사 간 긴밀한 협업과 다양한 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손님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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