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하나금융, 신종자본증권 4000억원 증액 발행

수요예측 흥행에 2700억→4000억원 증액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23. 13:00

하나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을 4000억원으로 증액발행키로 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오는 29일 신종자본증권을 4000억원 규모로 발행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7월 총 4000억원 한도 안에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키로 하고, 시기를 저울질해 봤다.

이달 우선 2700억원 규모로 발행키로 하고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모집예정액의 2배 가까운 51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이에 하나금융지주는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이번에 한도 안에서 전부 발행키로 했다.

금리는 4.73%로 정해졌다.

하나금융지주는 2700억원은 당초 계획대로 채무상환자금으로 쓰고, 증액되는 1300억원은 운영자금 용도로 사용한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